아이패드에어4 구매했습니다 솔직후기

제품 리뷰! 돌아왔습니다

이번에는 아이패드에어4를 들고 왔습니다

20년 발매했을 때부터 가지고 싶었는 데 너무 오래 걸렸네요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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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블로그나 전자책, 스트리밍 앱이나 유튜브 등등

다양한 걸 온라인 매체로 즐기고 있는데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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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청 좋은 사양도 필요 없는데 노트북을 사자니 들고 다니기 불편하고

그래서 저에게 딱 필요했던 아이템이랍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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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애플 간지잖아요

TOUCH ID 와 후면 12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습니다

10.9형 디스플레이까지 영어는 어렵네요

사실 저는 카메라 자체는 아이패드에어4로 쓸 일은 없겠지만

그래도 블로그 작업하면서 사진 필요할 때 써보려고요

CPU랑 그래픽이 많이 좋아졌네요

4K 동영상 편집하려면 고사양이어야 하는데

이참에 유튜브에도 뛰어들어야 하는 걸까요? ㅋㅋㅋ

그리고 애플 펜슬이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

저 같은 경우는 하루에 할 일이나 장 보러 가기 전에 무엇을 사야 하는지 적어놓는 타입이라

그리고 다음엔 어떤 제품을 사서 써보고 리뷰해야 할지 등등

그런데 이걸 아이패드로 일일이 터치하고 있는 건 볼품없잖아요

이런 잇 템이 필요했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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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이런 내용들을 보다 보니까 약간 현혹됐는데

마지막으로 저에게 결정타가 날라왔어요

상품 구매후기가 5900여 개가 있었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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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에는 몇 개 읽어보려는데

읽어보다 보니 어느새 카드에서 돈이 나가고 배송이 오더라고요 ^^..

저 때문에 통장이 고생을 많이 하네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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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상품 후기 보고 싶으신 분들은

링크 남기고 가겠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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