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정보꾼 Scene입니다. 배달의민족 번쩍배달이 도입되었는데요. 코로나19로 부업과 투잡으로 배달대행을 하시는 분들도 많아졌고, 본업으로 삼으시는분들도 많아졌죠 하지만 이번에 배달의민족이 번쩍배달을 도입하면서 업체와 기사간 갈등이 생기고 있습니다 한 번에 하나씩 배달로 변한건데요 소비자들은 당연히 좋아할만한 문구지만 기사분들은 그렇지 않죠.. 기사 "건수가 줄은 대신 수수료는 그대로 , 수입 감소 '" 업체 " 소비자 변화 요구 외면할 수 없는 상황" 그리고 쿠팡의 음식배달 앱인 쿠팡이츠도 최근 수수료 문제로 배달 기사들의 반발을 샀죠 쿠팡이츠는 3월2일 라이더에게 지급하는 수수료를 3100원에서 2500원으로 인하했습니다. 코로나19로 배달 라이더가 급증하고 주문량도 급증함에 따라 음식..